포토 山과岩

잠꾸러기..

하나로도 2008. 10. 26. 17:07



백운봉 자락에서 늘어지게 자는 잠꾸러기..

 

 

해가 중천인데

여지껏 곤한 잠에서 깨어나질 않으니..

 

어러다간 평생을 꿈속에서 헤멜 듯..

'포토 山과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가락? 남근석?  (0) 2009.03.23
자궁바위..  (0) 2009.03.22
오리바위..  (0) 2008.01.17
코끼리와 새끼 사자..  (0) 2007.11.26
무엇을 닮았을까?  (0) 200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