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山과岩
영봉자락에서 감상하는 손가락? 남근석?
산꾼들의 생각은 참 이상하다.
묘한 상징적인 바위를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음이야..
일단 담아 놓고 분석을 하니..
어찌 보면 손가락인데..
달리 보면 남근석 같기도 하다.
헌데.. 남근석이라면..
참 절묘한 형태인데
엄청난 전설이 있을 법 하잖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