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로봉의 쥐박이바위.. 향로봉의 쥐박이바위.. 향로봉 암릉에서 산님들을 노리는 쥐바위.. 위나 뒤에서 산님들을 노리는 한 마리의 쥐바위.. 지나는 산님들은 쥐박이`라는 데.. 안개 속의 쥐박이바위.. 쥐박이를 피하는 산님들.. 향로봉 암릉을 지나는 산님들은 이 쥐바위를 피해서 산행을 한다. 언듯 스쳐.. 포토 山과岩 2011.12.13
군화.. 기암 군화.. 군화를 닮은 기암.. 삼천사 계곡에서 승가봉으로 향하는 작은 능선에는 군화를 닮은 기암이 바위에 놓여 있다. 언듯 보아서는 테트리스나 하트로 보이기도 하여 형체를 연상하기 어려우나 각을 잘 찾으면 거대한 군화라는 생각이 든다.. 2008. 03. 02 포토 山과岩 2011.03.02
도봉산 여성봉의 전설을 찾아서.. 도봉산 여성봉의 전설을 찾아서.. 도봉산 여성봉을 탐방하면 흔히 볼 수 있는 여성의 비곡 사진.. 과연 도봉산 여성봉엔 어떠한 비밀이 있을까? 많은 비화가 있을 거 같은데 한 번 살펴보자..^^ 2005년 오봉공원으로 향하는 입구에 여성봉 비화를 적은 안내판이 있었다. 남녁의 변강쇠가 여.. 포토 山과岩 2011.03.01
유방바위.. 만경봉 자락의 유방바위.. 삼각산 만경봉 자락에는 여인의 아름다운 수밀도가 백운봉을 부른다. 금방이라 수유할 듯 한.. 팽팽한 풍만감으로 긴장감 마저 도는데.. 지나는 산꾼들은 보는 즐거움으로 행복하기 만하다.. 포토 山과岩 2010.05.25
젖꼭지바위.. 삼각산 백운봉의 젖꼭지바위.. 삼각산 백운봉 암반 옆에는 젖꼭지바위가 백운봉에 오른 등산객을 반긴다. 모든 기암이 그렇듯.. 이 젖꼭지바위도 바위를 잘 살펴야 만 만날 수 있다. 포토 山과岩 2010.05.18
입술바위.. 삼각산 무당골의 입술바위.. △ 삼각산 무당골을 뒤지며 입술바위를 찾아서.. △△△△△ 도톰하고 섹시한 입술바위.. ▽ 친히 왕림하신 입술의여왕님.. 삼각산 무당골의 입술바위.. 삼각산 무당골을 뒤지면 자연 암벽에서 도톰한 입술을 내어밀고 섹시 x 200%를 한껏 과시하며 산꾼들을 유혹하는 입술바.. 포토 山과岩 2010.05.03
개미바위.. 삼각산 연화봉의 개미바위.. 연화봉 암반 위를 슬슬 기어가는 장난감 개미와 개미 기암을 구경하려는 산꾼들이 찾아와 심심하지는 않을 듯.. 포토 山과岩 2010.04.28
바다사자.. 삼각산 기열봉 하봉에 바다사자가.. 사기막골에서 기열봉으로 오르면 기열봉 하부 봉우리 암반에 바다사자 한 마리가 산꾼을 기다리고 있다. 언듯 지나칠 수밖에 없지만 눈이 밝은 산꾼이면 보는 방향에 따라서 가까이에서는 비둘기 머리로 조금 떨어지면 바다사자로 보일 듯 하다. 포토 山과岩 2010.04.25
손가락? 남근석? 영봉자락에서 감상하는 손가락? 남근석? 산꾼들의 생각은 참 이상하다. 묘한 상징적인 바위를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음이야.. 일단 담아 놓고 분석을 하니.. 어찌 보면 손가락인데.. 달리 보면 남근석 같기도 하다. 헌데.. 남근석이라면.. 참 절묘한 형태인데 엄청난 전설이 있을 법 하잖은.. 포토 山과岩 200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