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북한산

기자촌 매표소에서 문수봉으로..

하나로도 2007. 1. 6. 19:11

기자존매표소에서 문수봉으로..

 

만날날 : 2007년01월06일(토욜)

날씨는 : 눈오다 갬 그리고 또 눈. 최고 0℃ 최저 -3℃

만날곳 : 6호선 독바위역 출구에서 오전 10:00 정각(10시-16시)

출발지 : 기자촌 매표소..

코스는 : 기자촌매표소>넓은마당>향로북능선>비봉>청수동암문>대남문>구기분소>

 

 

 

 

해골봉과 향로봉의 겨울..

 

 

 선림사를 지나면서 흰 나목을 반겨하는 산우들..

 

 

기자촌 매표소를 지나 암릉 길로 오르면서..

 

 

거세게 휘몰아치는 눈보라에 잠시 주춤거리며..

 

 

함박 눈을 맞으며 아이젠을 착용하는 산우들..

 

 

함박눈을 맞으며 겨울산행을 즐기는 산꾼 나누리와..

 

 

삼각산 겨울산행에서 함박눈을 즐기는 생강나무..

 

 

기자촌능선 암릉 길을 오르는 산우들..

 

 

후미로 삼각산의 겨울을 밟으며 암릉을 오르는 산꾼 수봉..

 

 

서로의 도움으로 눈이 쌓인 암릉길을 오르면서..

 

 

한 겨울의 넓은마당을 오르는 산우들..

   

  

길이 없어진 눈길을 오르고 또 오르면서..

 

 

낙타바위로 향하는 암릉길을 오르는 대기행렬..

 

  

낙타바위로 향하는 암릉길을 오르는 산우들과 등산객들..

 

 

향로북능선에서 보는 족두리봉의 겨울..

 

 

향로북능선에서 족두리봉을 배경으로  한 겨울을 즐기는 산우들..

 

 

향로북능선에서 보는 향로봉의 겨울..

 

 

향로북능선에서 한 겨울을 즐기는 산우들..

 

 

향로북능선에서 비봉능선으로 향하면서..

 

 

비봉능선에서 만나는 관봉의 겨울..

 

 

눈이 쌓인 비봉의 겨울..

 

 

비봉능선과 청수동암문을 지나서 대남문으로 향하면서..

 

 

구기계곡의 겨울을 즐기며 산행 마무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