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가공원에서 작은노적봉으로..

 

승가공원에서 작은노적봉으로..

 

만난날 : 2012년 5월 5일(토욜)

만난곳 : 불광역

날씨는 : 연무 후 맑은 듯.. 최저 14℃ 최고 25℃

교통은 : 3, 6호선 불광역에서 7212번 버스로 이동

 

출발지 : 승가공원

코스는 : 승가공원>비봉능선>관봉>작은노적봉>진관사공원>

포인트 : 보울라인 매듭과 비너 두 개를 이용한 바위질..

 

 

 

 

한 여름 날씨처럼 더워서 비봉능선에서 관봉을 거쳐 작은노적봉으로 방향을 잡았다.

 

 

 

먼저 관봉으로 오른 산우들..

 

 

 

관봉에서 작은노적봉과 북한산 녹음을 감상하고..

 

 

 

작은노적봉 주위로 짙어가는 녹음이 융단을 깔아둔 듯..

 

 

 

관봉 북편슬랩으로 내리며..

 

 

 

작은노적봉에서 조망하는 비봉..

 

 

 

작은노적봉에서 조망하는 관봉..

 

 

 

작은노적봉 북편슬랩으로 내리며..

 

 

 

작은노적봉 북편슬랩으로 하강을 완료한 산우들..

 

 

 

후등으로 이유있는 슬로모션 하강을.. ^^

 

 

 

작은노적봉에서 사진도 담고, 북한산의 녹음도 감상하며..

 

 

 

작은노적봉 슬랩과 북한산 녹음을 배경하며..

 

 

 

슬랩의 끝에서 오월의 녹음을 즐기며..

 

 

 

눈이 시원한 오월의 녹음을 배경하며..

 

 

 

작은노적봉 슬랩에서 지지력 테스트를 하고

녹음속에 레스토랑을 차렸던 시각..

 

 

 

예정에 없던  바위질이라 준비된 건 보조자일과 비너 두 개지만

보울라인 매듭과 비너를 이용한 바위질을..

 

 

 

보울라인 매듭을 하고 백으로 내리다 슬랩에서 녹음을 즐기는 산우..

 

 

 

선등자가 슬랩 중간으로 하강하고..

 

 

 

슬링줄과 비너를 이용하여 확보를..

 

 

 

슬랩을 백으로 내리면서 여유만만한 한 미소를..

 

 

 

자일을 사리며 안전벨트를 만들 궁리를..

 

 

 

확보줄로 안전벨트를 만들어 하네스 대용으로..

 

 

 

안전벨트를 이용하여 좀 더 파워풀한 하강을 하고 바위질 마무리를..

 

 

 

작은노적봉 북편슬랩에서 오버형 암장을 배경하며..

 

 

 

오버형 암장을 배경하고 북한산을 조망하며..

 

 

 

작은노적봉 산행을 기념하고 진관공원으로 하산을..

 

 

 

아름다운 느티나무 그늘에서 잠시 눈의 피로를 씻는 시간..

 

 

 

여러 그루의 보호수 느티나무를 관찰하며..

 

 

 

늪지 테크를 지나면서..

 

 

 

찍사의 주문.. 동전 찾기?

 

 

 

북한산을 배경할 한옥마을 예정부지를 지나면서 버스정류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