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림사에서 폭포를 찾아서..

 

선림사에서 폭포를 찾아서..

 

만난날 : 2011년 6월 26일(일욜)

날씨는 : 비, 오후 갬.. 최저 17.2℃ 최고 21.6℃ 강수량 40.0

교통은 : 독바위역에서 선림사로 이동

 

출발지 : 북한산 선림사(오후 2시 40분 - 오후 06시 10분)

코스는 : 선림사>선림폭포>비산약수터>선림봉>백척폭포>불광공원>

포인트 : 장맛철 선림폭포와 백척폭포 탐방..

 

 

 

 

 

선림사 옆 뜰에 흐드러지는 개망초 군락지..

 

 

장맛비로 선림계곡에는 수량이 많아져 작은 폭포가 아우성을..

 

 

제법 규모를 갖춘 폭포가 소를 만들고..

 

 

폭포 위에서 보니 나무그늘에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쉼터도 있고

 

 

계곡 위로 향하면 작은 폭포들이 반긴다.

 

 

누군가 산수를 즐기며 물막이까지 준비해 두었다.

 

 

드뎌 찾아온 선림폭포(가칭)의 물줄기가 제법이다..

바위 상단에서 바윗골을 타고 대략 20여m 큰 낙차를 이루는 폭포..

 

 

집중호우 때는 폭포수의 위용이 어느 정도일까??

숙제 생긴다..

 

 

폭포의 위용을 멋지게 담을려면 이른 오전에 탐방해야 그림이 될 듯..

 

 

바위 골을 타고 흐르는 선림폭포 상부의 경관..

 

 

선림폭포 상류로 오르다 만나는 와폭..

와폭 위에는 선림봉으로 오르는 산길이..

 

 

선림폭포 발원지를 찾다가 만나는 비산약수터(1983.12 개천)..

 

 

강풍이 부는 선림봉에 올라서 조망한 족두리봉..

 

 

선림봉에서 슬랩으로 이어진 백척폭포의 전경..

 

 

와폭이라 바위를 타고 미끄러지듯 떨어지는 백척폭포..

 

 

굉음의 폭포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백척폭포..

 

 

백척폭포 하류로 이어지는 계곡의 작은 폭포..

 

 

암반 위로 흐르는 계곡의 물길..

 

 

깨끗한 계곡이라 물놀이나 탁족하기에 안성맞춤일 듯..

 

 

소가 많은 하류..

 

 

장맛철인데 계곡 위로 파란 하늘이..

 

 

암반 위에 형성된 계곡..

 

 

하늘이 밝아지고 가끔씩 구름 사이로 햇살이 떨어지는 계곡..

 

 

막히면 모였다가 다시 타고 넘기를 반복하는 계류..

 

 

계곡 트래킹을 마치고 불광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