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짙은 다락능선에서 우이암으로..

황사가 짙은 다락능선에서 우이암으로..

 

만난날 : 2011년 5월 1일(일욜)

만난곳 : 다락능선 미륵암

날씨는 : 흐림.. 최저 9.9℃ 최고 15.7℃

교통은 : 1호선 망월사역 하차

 

출발지 : 원도봉공원(오전 10시 00분 - 오후 3시 30분)

코스는 : 원도봉공원>심원사>미륵암>다락능선>포대능선>도봉산주능선>우이암능선>우이암공원>

포인트 : 황사가 짙은 날 도봉산에서 연두빛 산행을..

 

 

 

 

심원사 윗능선의 기암과 연두빛..

 

 

다락능선으로 향하는 바위굴..

 

 

작은 암봉에서 감상하는 연두빛으로 물든 심원사의 봄..

 

 

경사가 완만했지만 릿지화를 준비하게 했던 추억의 슬랩..^^

 

 

일명 가오리바위(?)와 이어지는 다락능선과 멀리 포대능선..

 

 

가오리와 전혀 다른 가오리바위의 옆모습..

 

 

소나무에 고정자일이 없어서 슬링줄로 내린 암봉,..

 

 

다락능선으로 이어지는 작은 암봉들..

 

 

미륵암에서 연두빛을 찾으면서..

 

 

스태밍(벌려오르기) 동작으로 흔들바위를 오르는 산꾼..

 

 

오랫만에 도봉산 선인과 같이하는 산우..

 

 

몇 년만에 들린 다락능선에서 선인, 만장봉을 감상하면서..

 

 

황사가 짙은 도봉산 선인봉, 만장봉 그리고 연기봉과 겹친 자운봉..

 

 

도봉산 만장봉, 연기봉과 겹친 자운봉 그리고 공룡능선..

 

 

배추흰나비의추억 리지(연기봉)를 즐기는 산꾼들..

 

 

공룡능선 상부에서 잠시 휴식을..

 

 

공룡능선에서 보는 선인,만장봉, 연기,자운봉 경관..

 

 

Y계곡을 통과하는 등산객들..

 

 

도봉산 주능선에서 보는 신선대, 뜀바위,주봉과 겹쳐지는 기암들..

 

 

칼바위 암릉 뒤로 신선대와 겹쳐진 자운봉 그리고 만장, 선인봉..

 

 

우이암에서 보는 도봉산 경관..

 

 

우이암 능선의 바윗길을 지나면서..

 

 

연두빛이 싱그러운 하산길..

 

 

연둣빛 속으로 하산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