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벽리지, 만경리지..
만난날 : 2011년 4월 16일(토욜)
만난곳 : 밤골공원 총각폭포.. 오전 11시 10분
날씨는 : 맑음.. 최저 5.9℃ 최고 18.4℃
교통은 : 불광동에서 34번 버스로 이동
출발지 : 밤골공원(오전 11시 00분 - 오후 5시 30분)
코스는 : 밤골공원>총각폭포>해골바위>숨은벽리지>숨은벽안부>만경리지>용암문>도선사>
포인트 : 숨은벽릿지, 만경릿지..
밤골공원을 통과하여 도착한 각시폭포에는 진달래가 반기는 봄과 겨울의 잔해가 공존하고..
산우와 만나기로 한 총각폭포에서 커피 한 잔을..
오랫만에 만나는 해골바위..
간혹 사이버 공간을 즐겁게 하던 북한산 남근석..
원형바위를 지나 숨은벽으로 향하면서..
좌우가 절벽인 오늘의 산행지 숨은벽리지의 위용..
숨은벽 대슬랩을 살피는 산우..
숨은벽 대슬랩을 등반할 준비 완료..
숨은벽 대슬랩을 선등하는 마가리산꾼..
숨은벽 대슬랩을 올라서 자일을 사리면서..
숨은벽리지 두 번째 슬랩을 오르면서..
두 줄기 클랙이 아름다운 슬랩을 오르며..
후등으로 두 번째 슬랩을 오르는 산우..
숨은벽 암릉을 즐기는 산꾼 마가리..
숨은벽리지를 즐기면서..
잠시 휴식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고래등바위를 향한 선등의 오름짓..
선등 빌레이를 하는 마가리 산꾼..
퀵드로를 회수하며 후등으로 오르면서..
같이 따라다니는 설교벽의 실클랙을 오르는 산꾼들..
설교벽에서 졸고 있는 악어 한 마리와 악어능선을 오르는 산꾼들..
인수봉 비둘기 길로 하강을 즐기는 산꾼들..
설교벽을 옆에 두고 고래등바위로 오르는 산우..
연이어 고래등바위로 오르면서..
일행이 지나온 숨은벽 암릉의 고래등바위..
엄지바위에 올라서 북한산 풍광을 살피면서..
지나온 숨은벽리지를 조망하면서..
만경리지에서 북한산주능선을 조망하며 잠시 휴식을..
만경봉 암릉에서 북한산 능선을 관찰하는 산우..
우리가 지나온 만경봉 암릉을 지나는 산꾼들..
용암봉 슬랩을 내리기 전에..
용암봉 슬랩에서 피아노 구간으로 이동하면서..
만경봉 피아노바위를 통과하는 산우..
작년에 2명이 추락사(철망설치)한 구간을 끝으로 만경리지를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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