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북한산

진관계곡에서 향로봉, 구기터널공원으로..

하나로도 2010. 7. 26. 00:30

진관계곡에서 향로봉, 구기터널공원으로..

 

만난날 : 2010년 07월 24일(토욜)

만난곳 : 불광동 2번출구  오전 10시30분

날씨는 : 흐리고 비 약간, 최저 23.6℃ 최고 29.3℃

교통은 : 7211번 버스로 이동

출발지 : 진관사(오전 10시 50분  - 오후 06시 00분)

코스는 : 진관사공원>진관계곡>작은노적봉>향로봉>구기터널공원>

포인트 : 계곡 트래킹 및 작은노적봉, 향로봉 암릉 즐기기..

 

 

 

진관계곡에서 만나는 첫 번째 폭포..

 

 

진관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과 계곡 트래킹을 시작하는 등산객..

 

 

빗길의 진관계곡의 작은 폭포를 지나면서..

 

 

빗길의 진관계곡을 오르다 물살이 줄어드는 곳으로 건너면서..

 

 

여름비를 맞으며 계곡을 건너는 산우들..

 

 

암반으로 형성된 협곡으로 흐르는 계곡 물살..

 

 

일행이 지나온 암반의 계곡..

 

 

계곡의 두 번째 폭포로 올라서며..

 

 

계곡 상류로 오르는 산우..

 

 

계곡에서 만나는 산초나무..

 

 

동굴 옆으로 물안개와 흰 포말을 쏟아내는 작은 폭포들..

 

 

장마철에 수량이 많아지면 쌍폭포를 만들던 계곡 상류..

 

 

끊어질듯 이어지는 상류의 물길이지만 한참을 더 올라야..

 

 

작은노적봉 북벽에서 암벽을 살피면서..

 

 

더위를 식히며 암벽을 살피는 산우..

 

 

오버형 암벽을 배경하고 작은노적봉 북벽으로의 산행을 기념하며..

 

 

오버형 암벽에는 고정볼트가 많아서 많은 바위꾼들이 찾아온 듯..

 

 

작은노적봉 슬랩을 오르면서..

 

 

작은노적봉 북편에서 관봉으로 향하면서..

 

 

관봉에서 보는 작은노적봉과 응봉능선, 의상능선..

 

 

향로봉 암릉구간으로 진입하며..

 

 

향로봉 촛대바위를 지나면서 쥐박이를 무시하는 산우..

 

 

향로봉 촛대바위 구간에서 쥐박이를 관찰하면서..

 

 

삼각산 향로봉 촛대바위를 내리면서..

 

 

향로봉 암릉구간에서 삼각산 풍광을 살피며..

 

 

향로봉 남편으로 뻗어내린 기암절벽..

 

 

마무리 샷을 날리고 향로봉에서 하산을 준비하면서..

 

 

마지막 암릉구간으로 내릴 준비를 하면서..

 

 

향로봉에서 만난 동물기암을 뒤로하고 구기터널계곡으로 하산을..

 

 

 

<사진 : 나누리와, 마가리, 하나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