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화 사진 작품
00324 ▲ 나비와의 사랑 자귀목
00325 ▲ 나비의 정원 개망초꽃
00326 ▲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00327 ▲ 제비꼬깔의 사랑
00328 ▲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00329 ▲ 고요한 아파트 정원... 바람불면 떠나는 시간..
00330 ▲ 해를 보며 기다리는 낮달맞이꽃
00331 ▲ 비내리는 날 태화강변의 작약
00332 ▲ 보랏빛 히야신스
00333 ▲ 탐스러운 애기사과 열매
00334 ▲ 비온 후 석류나무 아래 떨어진 꽃잎의 절규....
00335 ▲ 엘레지의 노후 이별의 슬픔...
00336 ▲ 감국(甘菊) 싱그러운 잔디 배경이 되는 기쁨
00337 ▲ 이름 모를 야생화였는데...나뭇잎 사이로님 덕분에 알게된 무스카리
00338 ▲ 세자매의 봄나들이
00339 ▲ 복수초의 사랑 이야기...
00340 ▲ 별처럼 생긴 별꽃
00341 ▲ 수반위의 꽃꽃이처럼...
00342 ▲ 열매는 못생겼지만 예쁜 모과꽃봉우리
00343 ▲ 울산 배꽃 아가씨...
00344 ▲ 내가 살던 고향의 금낭화 ...
00345 ▲ 코스모스 한들한들 꽃길따라 걸어보는 길...
00346 ▲ 별처럼 서러운 별목련꽃
00347 ▲ 개나리 노란 장수만리향꽃...
00348 ▲ 바람에 흔들리며 피는 꽃들의 세레나데...
00349 ▲ 봄까치꽃 소리에 봄날은 오는가?..
00350 ▲ 메꽃의 기다림
00351 ▲ 대문없는 누군가의 집 마당에 핀 당아욱꽃
00352 ▲ 함박꽃잎의 마지막 슬픈눈물...
00353 ▲ 꽃잎따다가 그대 한 잔 그리고...
00354 ▲ 언덕위의 황매화
00355▲ 습자지처럼 꽃잎이 건조한 종이꽃
00356 ▲ 매화꽃을 닮았다고 적어놓았더니 나뭇잎 사이로 님께서 마누카라고 하셨다.
00357 ▲ 저것은 벽! 늘어진 모양이 수양버들 같은 영춘화..
00358 ▲ 고향 뒷동산의 오랑캐꽃 /제비꽃
00359 ▲ 크로바 꽃으로 꽃반지 만들어서...
00360 ▲ 뱀딸기꽃잎은 시들어가고...
00361 ▲ 청도 운문사의 매발톱꽃
00362 ▲ 앵두같은 애기사과
00363 ▲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은 어디에...
00364 ▲ 곁벚꽃/지는 꽃잎의 쓸쓸함과 피는 꽃잎의 희망을 보며...
00365 ▲ 오월의 넝쿨장미
00366 ▲ 하이얀 설류화
00367 ▲ 배내골에서 만나 현호색의 동행
00368 ▲ 바위틈에서 만난 나비모양의 바위취
00369 ▲ 저물어가는 히야신스꽃잎을 보며...
00370 ▲ 냉이꽃들의 속삭임
00371 ▲ 예쁜 이름을 가진 꽃마리
00372 ▲ 연산홍의 4인가족
00373 ▲ 소녀의 갈래머리를 생각나게하는 금낭화
00374 ▲ 이름만 들어도 슬픈 아이리스...
00375 ▲ 붉은 양귀비의 외면
00376 ▲ 작은 들꽃 문모초
00377 ▲ 목이 긴 산딸나무
00378▲ 꽃이 없어 무화과...
00379 ▲ 오후햇살 아래 활짝핀 골목길의 산수유...
00380 ▲ 핑크빛 자란의 외출
00381 ▲ 그대를 기다리는 창밖의 능소화..
00382 ▲ 봄꽃의 손님 맞이... 파라솔
00383 ▲ 꽃샘 추위 속에서 매화의 혹독한 시련은..
00384 ▲ 연보라빛 들꽃 깽깽이풀
00385 ▲ 정열의 꽃 하와이 무궁화 가까이 가까이 다가가서...
00386 ▲ 매화의 슬픈 그 눈물 ...
00387 ▲ 바람따라 도는 큰괭이밥풀
00388 ▲ 무당벌레의 방황
00389 ▲ 노란 괭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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