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어느 멋진 날에..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꾸미님의 연주회를 기념하면서..

멋진 연미복의 꾸미님..

코랄씨드 창단연주회에 참석한 나누리와님..

코랄씨드 창단연주회에 참석한 마가리 옆지기님과 옆에 있어도 안 보이는 마가리님..^^

하나님의 크신 사랑, 영광 할렐루야를 열창하는 코랄씨드..

한 알의 씨앗 중 꾸미씨앗이 젤로 멋지군요..^^

그대있는 곳 까지, 갈릴리로 가요를 연주하는 코랄씨드 창단 연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연주하는 코랄씨드..

연주회를 마치고 조선호텔을 나와서 숨은그림찾기를..

12월 밤을 수 놓는 조명..

조선호텔의 나무조명을 배경으로..

저기가 왕년에 미도파인가? 그 자리였을 터..

찍사들인지라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 일..

한 포스가 느껴지는 순간..

을지로 입구 지하철을 타기 전에 마무리 샷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