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막골에서 기열봉, 칼바위능선으로..
사기막에서 기열봉, 칼바위능선으로..
만난날 : 2010년 04월 24일(토욜)
만난곳 : 사기막골에서 오전11시
날씨는 : 맑음.. 최저 5.4℃ 최고 16.8℃
교통은 : 불광동 시외버스로 이동
출발지 : 사기막골공원지킴이터(오전 11시 00분- 오후 7시 30분)
코스는 : 사기막골>기열봉>숨은벽 안부>노적봉 안부>칼바위능선>정릉공원>
포인트 : 기열봉에서 삼각산 북편 감상...
사기막골에서 기열봉으로 오르는 길목을 지키는 반가운 소나무..
기열봉 첫 암봉에서 보는 삼각산 북편 전경..
진달래가 반기는 기열봉 7부 암봉에서..
기열봉을 관찰하며 일어섰더니..
앉은 자리가 기암의 머리 부분인데.. 이 기암은 무엇을 닮았는지?? 이름은???
오를수록 더 가까워지는 삼각산..
새로운 뷰 포인트를 찾아내고..
설교벽과 숨은벽, 백운봉에서 장군봉까지 그리고 기열봉 자락이 한 눈에..
기열봉 동북슬랩을 오르면서..
기열봉 전망바위에서..
기열봉 정상에서 삼각산 북편을 감상하며..
기열봉 정상의 소나무 군락 뒤로 상장능선과 도봉산..
기열봉 슬랩에서 해바라기를 즐기며..
맑은 봄날 기열봉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삼각산의 명물 숨은벽이 아름답게 다가와..
백운봉자락에서 암벽을 즐기는 클라이머들..
위문에서 합류한 꾸미 산꾼과 북한산 주능선을 내달리면서..
북한산 주능선엔 봄꽃은 안 보이고 봄볕만 가득..
북한산 주능선에서 칼바위 암릉으로 오르면서..
칼바위 암릉을 지나오는 산우..
삼각산과 주능선을 배경한 꾸미 산우..
늦은 오후의 삼각산 풍광을 즐기고 하산을 준비하는 산우들..